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어리 테일(페어리 테일) (문단 편집) === [[탈퇴|떠나는 자]]에게 전하는 페어리 테일의 3대 규칙 === 페어리 테일을 탈퇴하는 멤버에게 전하는 3가지 규칙으로 작품 내에서 가장 많은 감동을 일으키는 대목 중 하나이다. 완결 시점까지 공식적으로 탈퇴한 멤버는 에도라스의 제라르인 [[미스트건]] 한 명이지만[* 정확하게 말하면 마카로프의 아들인 [[이반 드레아|이완]]과 손자인 [[렉서스 드레아|렉서스]]도 포함되지만 이 둘은 명예롭게 탈퇴한 것이 아니라 마카로프에게 파문당한 것이므로 제외. 게다가 렉서스는 후에 5대 마스터로 임명받은 길다트의 명령으로 돌아오기도 했다.] 비공식적, 즉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페어리 테일의 멤버로서 인정받은 [[낙원의 탑]] 에피소드의 멤버들 또한 이 규칙을 전해받았으며 그 3가지 규칙이란 다음과 같다. * 페어리 테일에 불이익이 될 만한 정보는 평생 입 밖에 꺼내서는 안 된다. * 과거의 의뢰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개인적인 이익을 취해서는 안 된다. * '''설령 가는 길이 다르더라도 있는 힘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. 결코 자신의 목숨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며, 사랑했던 동료들을 평생 잊어서는 안 된다.''' 여기서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단연 3번째 규칙으로 페어리 테일의 길드 이념이라 할 수 있는 '''동료애와 자신이 믿는 길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'''는 것을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. 실제로 페어리 테일 길드 내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목이기도 하며 가는 길이 다르더라도 자신의 목숨과 동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길드의 정신은 꼭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